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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3일 납세자의 날, 성실히 세금을 납부한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에서 모범납세자 표창을 수여합니다. 특히 연예인들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 화제가 되곤 하죠. 2025년 제59회 납세자의 날에서는 배우 지진희 씨와 박하선 씨가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주목받았습니다. 또한 배우 이동욱 씨와 박보영 씨는 국세청장 표창을, 배우 정경호 씨는 서울지방국세청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연예인 모범납세자는 단순히 상을 받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하고 각종 혜택까지 받게 됩니다. 연예인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는 경우, 팬들에게는 좋은 본보기가 되지만 반대로 추후 문제가 발생할 경우 더 큰 논란이 되기도 하죠.
이번 글에서는 2025년 연예인 모범납세자 선정 소식과 함께, 최근 10년간 어떤 연예인들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는지, 그리고 연예인 모범납세자가 가지는 의미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2025년 연예인 모범납세자 명단
2025년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연예인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 특히 대통령 표창을 받은 지진희 씨와 박하선 씨는 앞으로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할 가능성이 큽니다.
모범납세자 된 연예인, 명예일까 부담일까?
연예인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 대중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는 동시에 국세청의 홍보 효과도 상당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연예인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후 탈세나 세금 문제가 발생하면 엄청난 논란이 되기도 합니다.
🔹 송혜교 탈세 사건 (2014년)
- 송혜교 씨는 2009년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었으나, 이후 세무조사에서 필요경비 허위 신고가 적발되면서 탈세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 특히 세무조사 유예 혜택이 끝난 직후 탈세 문제가 드러나면서 "모범납세자 무용론"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 권상우 탈세 의혹 (2023년)
- 권상우 씨 역시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후, 필요경비 과다 공제로 인해 탈세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 송혜교 사건 이후 국세청에서는 모범납세자에 대한 사후 관리 강화 방침을 내놓았습니다.
👉 따라서 연예인 모범납세자는 성실한 납세 홍보에 좋은 도구가 되기도 하지만, 문제가 발생하면 더 큰 논란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최근 10년간 연예인 모범납세자 명단
연예인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 팬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은 물론, 국세청 홍보대사로도 위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최근 10년간 연예인 모범납세자 명단을 보면 배우와 가수들이 고르게 선정되었고, 특히 송지효 씨와 임원희 씨는 두 번 이상 선정된 기록이 있습니다.
👉 모범납세자에 선정된 연예인들은 국세청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성실 납세 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 어떤 혜택이 있을까?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 다음과 같은 혜택이 주어집니다.
- 세무조사 유예 (최대 3년)
- 관세조사 유예 및 납기 연장, 분할 납부
- 금융 우대 (대출 금리 우대, 수수료 면제)
- 철도 운임 할인 (KTX, SRT 주중 최대 30% 할인)
-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 의료비 할인
👉 연예인들이 받는 혜택과 일반 납세자가 받는 혜택이 동일합니다.
모범납세자 증명서 발급 및 신청 방법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었다면 홈택스를 통해 모범납세자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증명서 발급 절차
- 홈택스 로그인 → [민원증명] → [모범납세자 증명서 발급]
- 발급 후 PDF 또는 출력 가능
- 혜택 신청 시 해당 증명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 철도 운임 할인 신청
홈택스에서 모범납세자 증명서 발급 → 코레일, SRT 홈페이지에서 등록 후 이용
📌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해당 지자체에서 모범납세자 증명서 제출 후 이용
💡 연예인도 받는 모범납세자 혜택, 나도 받을 수 있다!
연예인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이유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했기 때문입니다. 성실히 세금을 신고하고 내면 일반인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될 수 있습니다. 성실히 세금 내고, 혜택까지 꼭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