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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전, 싱크대 하수구가 완전히 막히는 바람에 진짜 말도 못 하게 고생했습니다. 과탄산소다, 집게, 뚫어뻥…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고, 결국엔 배관관리사까지 부르게 됐죠. 그 후기는 따로 정리해뒀어요. 이 글에서는 싱크대 배관 뚫고 이후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가장 효율적인 방법 알려드릴게요. 이렇게 꼭 하셔야해요!

     

     

    싱크대 배관, 뚫고 나면 끝일까?

     

    그런데 문제는, 한 번 뚫었다고 끝이 아니라는 점. 전문가가 남긴 한 마디가 계속 머리에 남아요. "막힘은 평소 습관이 만듭니다."

    뚫어주는 건 금방이지만, 재발을 막는 건 평소 관리 습관에 달려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사님께 직접 물어봤습니다. “어떻게 해야 다시 안 막힐까요?”그리고 들은 대답은 의외로 간단했어요.

     

    싱크대 하수구, 이렇게 관리하세요

     

    1. 하루에 한 번, 물을 가득 받아 한꺼번에 흘려보내기

     

    싱크대에 물을 3분의 2 이상 가득 받은 뒤,한 번에 "쏴아아악" 흘려보내세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 흐르는 물이 배관 안쪽까지 압력을 줘서기름기나 찌꺼기들이 배관에 달라붙지 않게 도와준다고 해요. 꼭 시원한 소리가 날 정도로,'물길을 터주는 습관', 생각하시면 돼요.

     

    배관을 시공할 때 물이 흘러가게 경사가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 귀찮아서 수평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그냥 바닥에 깔아버리는 거죠! 이러면 따로 관리해주지 않으면 언젠가는 막힌다고합니다.

     

    💡Tip: 설거지 마친 뒤에 이걸 하면 가장 좋습니다.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마지막 소리!! 저 소리가 나도록 시원하게 흘려보내야 한답니다.

     

     

     

    2. 기름은 절대 하수구로 버리지 않기

     

    조금만 흘러도,

    그게 배관 안에서 굳어지면시간이 지나며 다른 찌꺼기들과 엉켜 ‘돌덩이’가 됩니다.

    기름은 키친타월로 닦아서 음식물 쓰레기나 일반쓰레기로 분리 배출하는 습관,진짜 중요합니다.

     

    3. 음식물 거름망은 무조건 필수

     

    ‘설마 이 정도쯤은 괜찮겠지’ 하는 찌꺼기들이시간이 지나며 덩어리가 됩니다.

    거름망은 꼭 사용하고, 매일 물로 한번 헹궈주기만 해도막힘 가능성은 훨씬 줄어듭니다.

     

    정리하자면

     

    배관관리사가 한 말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이거예요.

    “사람들이 막히면 뚫는 데만 집중하는데,진짜 중요한 건 ‘안 막히게’ 쓰는 거예요.”뚫을 일 없게 만드는 게 돈도, 스트레스도, 생활도 아끼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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